[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착한마녀전' 이다해의 열정과 애정이 넘쳐나는 마지막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지난 5일 SBS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이 큰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린 가운데, 긴 여운을 남기고 있는 이다해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다시한번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지막화 촬영 당시 이다해의 면면이 담긴 다채로운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마지막회에서 보여준 절체절명의 위기부터 꽉 찬 해피엔딩까지 다이나믹한 전개를 속도감 있게 담아낸 이다해의 열연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이다해는 혼신의 힘을 다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통해 마지막 컷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않은 최고조의 몰입도로 매 장면을 완성시켜갔다는 후문.
마지막 촬영은 극중 선희와 우진의 결혼식 장면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인 신이었던 만큼 현장에서 역시 미소만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끊이질 않았다고. 마지막이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웃음으로 서로를 달래고 고마움을 전하며 현장에서 역시 훈훈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는 전언이다.
이다해는 '착한마녀전'을 통해 발랄하고 코믹함을 넘나드는 유쾌한 연기부터 묵직하고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여실히 증명해냈다. 더욱 깊어진 연기 열정과 유달리 어려웠지만 그만큼 빠져들었던 캐릭터와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명불허전 명품배우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오랜만의 국내 작품 컴백에 1인 2역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던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진심을 엿볼 수 있었고, 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얻으며 감동과 여운을 전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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