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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경기 후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 레이스를 진행했다. 목표한 기록을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 이제부터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대비해서 거리 훈련 포함 본격적인 마라톤 훈련에 돌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도연은 오는 7월 일본에서 열리는 5000m 경기에 참가해 스피드를 점검할 예정이다. 여자 일반부 1만m 2위는 33분24초02를 기록한 안슬기(26·SH서울주택도시공사), 3위는 34분34초14의 이숙정(27·삼성전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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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남자 일반부 창던지기에선 박원길(28·울산시청)이 74m09를 던지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2위는 72m94를 기록한 배유일(2·영월군청), 3위는 71m05를 던진 김예람(24·안산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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