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폭풍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7일 Mnet '워너원고;X-CON'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유닛 프로젝트'를 함께 할 멤버를 선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멤버들은 산장 커플매칭을 통해 유닛 프로젝트 멤버를 정하기로 했다.
자기소개에 나선 옹성우가 "엉터리 판소리에 어떻게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냐"며 불평하자, 강다니엘은 갑작스럽게 탈춤을 추며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자기 소개에 나선 강다니엘은 "전 시를 쓸 수 있다'며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 시간, 사랑, 마음, 가족, 너처럼"이라며 깜짝 시를 공개했다. 이어 "가사를 엄청 빨리 쓸 수 있다. 하루 1곡 작사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윈드밀까지 선보였다. 이에 '우너자이저' 박우진은 풍차 개인기로 화답, 두 사람은 쌍풍차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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