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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은과 세 살 터울인 미모의 친 여동생 김재은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은과 여동생 김재은은 평소 서로의 집에 아이들을 맡기며 육아 품앗이를 하곤 했는데 이날, 동생 재은은 "급한 일이 생겼다"라며 김성은의 딸 윤하와 90일 차이 나는 8개월 된 딸 예나를 언니 김성은에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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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달인과 같은 김성은의 모습에 이현이는 "우리 윤서도 성은 씨네 집에 맡기고 싶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김성은은 "평소 아이들을 워낙 좋아해 어린 시절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다"라고 밝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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