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육아 고수의 면모를 과시한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 '마마랜드2'에서는 워킹맘 김나영-김성은-이현이의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은과 세 살 터울인 미모의 친 여동생 김재은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같은 동네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은과 여동생 김재은은 평소 서로의 집에 아이들을 맡기며 육아 품앗이를 하곤 했는데 이날, 동생 재은은 "급한 일이 생겼다"라며 김성은의 딸 윤하와 90일 차이 나는 8개월 된 딸 예나를 언니 김성은에게 부탁한다.
갑작스럽게 8개월 된 조카 예나와 11개월 된 딸 윤하를 한꺼번에 돌보게 된 김성은은 집에 상비된 도구를 활용, 세숫대야로 하는 택시 놀이, 국수 촉감 놀이, 흥 폭발 댄스놀이 등 온몸 불태우며(?) 9년 차 독박육아의 내공을 자랑, 육아 달인의 면모를 뽐낸다.
육아 달인과 같은 김성은의 모습에 이현이는 "우리 윤서도 성은 씨네 집에 맡기고 싶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김성은은 "평소 아이들을 워낙 좋아해 어린 시절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다"라고 밝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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