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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는 이번 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끝이 난다. 하지만 재계약 논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초 아스널은 주급 11만파운드를 9만파운드로 삭감하는 계약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셔는 아스널 잔류를 원했지만, 재계약은 쉽지 않아 보였다. 에버튼을 비롯해 리버풀, 맨시티, 유벤투스 등이 윌셔의 상황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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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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