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미드필더 잭 윌셔(26)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8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윌셔와의 새 계약을 자신하고 있다'면서 '아스널은 지난주 윌셔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 그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계약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윌셔는 이번 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끝이 난다. 하지만 재계약 논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초 아스널은 주급 11만파운드를 9만파운드로 삭감하는 계약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셔는 아스널 잔류를 원했지만, 재계약은 쉽지 않아 보였다. 에버튼을 비롯해 리버풀, 맨시티, 유벤투스 등이 윌셔의 상황을 지켜봤다.
하지만 '미러'는 '아스널은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재계약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 윌셔 역시 아스널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윌셔는 최근 긴 부상을 털어내고 건재함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구단 역시 더 높은 주급을 제시하며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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