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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방송된 1회에선 흡사 전쟁터 같은 치열하고 바쁜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주방에서 수십 명의 중식 요리사들을 진두지휘하는 임원희(왕춘수 역)의 아우라가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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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쉐프 서풍 역의 이준호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기도 했다. 서풍(이준호 분)이 내어놓은 총 세 접시의 요리를 예리하게 체크하던 왕춘수(임원희 분)는 결국 모두 OK를 불러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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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를 은밀히 부른 왕춘수는 대범하게 중식도를 공중에 회전시키는 다소 위협적인 경고를 날렸다. "내 발등 찍고 올라가 승진할 생각 마라"라는 뼈가 있는 말이 앞으로 이들의 관계를 관심 갖고 지켜보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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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가 보여줄 특별한 카리스마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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