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코미디 영화 '데드풀 2'(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개봉 8일일 앞두고 예매율 2위로 출발하며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을 전망이다.
영진위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 2'는 8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20.6%의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2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외 경쟁작들을 모두 제쳤을 뿐 아니라 동시기 유일한 청불 외화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전작 '데드풀'은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의 탄생을 알리며 전국 331만 관객을 동원, 청불 외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한 최근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놀즈의 내한과 역대급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았을 뿐 아니라, 새로운 마블 히어로인 케이블과 도미노의 출연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볼거리를 뽐내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잇는 역대급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은 '데드풀2'.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 재지 비츠가 캐스팅 되었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반가운 출연진들이 다시 합류하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헐데브란드, T.J. 밀러, 빌 스카스가드, 테리 크루즈 등이 가세했고 '아토믹 블론드'를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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