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의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13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김광현이 13일 일요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한다"고 했다.
물론 "지금부터 일요일 전까지 별다른 일이 없으면 그렇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8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실전 점검을 했다. 1⅔이닝 동안 7타자를 상대한 김광현은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31개를 기록했다
김광현은 지난달 2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6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패)째를 따낸 후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98개를 던져 투구수 관리를 위해서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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