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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갈소원은 직접 만든 카레를 먹었다. 그러나 버섯은 먹기 싫어했고, 이를 본 가족들은 키가 크려면 잘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소원은 "내가 안 먹는 음식 때문에 키가 안 큰다는 건 오버가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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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잰 후 갈소원은 즉시 성장판을 자극하기 위해 플라잉 요가 동작을 거침없이 선보였다. 갈소원 엄마는 "저걸 하고 한 달 만에 키가 1cm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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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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