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둥지탈출3' 갈소원이 키크기 체조(?)를 선보였다.
8일 밤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역대 최연소 13.7세 아이들의 700km 베트남 탈출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갈소원은 직접 만든 카레를 먹었다. 그러나 버섯은 먹기 싫어했고, 이를 본 가족들은 키가 크려면 잘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소원은 "내가 안 먹는 음식 때문에 키가 안 큰다는 건 오버가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갈소원은 집에서 키를 재기로 했다. 키 141cm인 갈소원은 동생의 키가 133cm라는 걸 확인한 후 부러워했다.
키를 잰 후 갈소원은 즉시 성장판을 자극하기 위해 플라잉 요가 동작을 거침없이 선보였다. 갈소원 엄마는 "저걸 하고 한 달 만에 키가 1cm 늘었다'고 말했다.
갈소원은 목표하는 키가 있냐는 질문에 "165cm다. 여자가 됐을 때 제일 예쁜 키라고 들었다. 그 키를 갈 수 있나 싶기도 한데 가보려고 노력한다"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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