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출신으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4번 타자를 맡고 있는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8일만에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렸다.
로사리오는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3회초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에 그쳤던 로사리오는 3회초 1사 후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 요미우리 선발 야마구치 ??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몸쪽 142㎞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로사리오는 지난 4월 30일 히로시마 전 이후 8일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로사리오의 홈런 등을 앞세운 한신은 요미우리에 9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신 선발 아키야마 타쿠미는 9이닝 동안 산발 5안타 9탈삼진 1볼넷으로 완봉승을 따냈다. 이날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로사리오의 시즌 타율은 2할7푼으로 유지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