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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두 한수호와 한강호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 양형 기준을 벗어난 판결이 단 한 번도 없는 '컴퓨터 판사' 한수호가 사라진 자리에 그 자리를 차지한 전과 7범의 쌍둥이 동생 한강호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쓰레기 취급을 받던 전과자가 '친애하는 판사님'이 되어 만인에게 인정받는 타인의 삶을 살게 되는 모습을 그려내며 결국 타인의 삶을 지켜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끝없이 빠지게 되는 유쾌하고도 슬픈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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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최근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통해 주인공 이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시윤의 열연에 힘입어 '대군'은 TV조선 사상 최고 시청률인 5%대 시청률을 넘기며 지난 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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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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