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 카이(김종인, 24)가 부친상을 당했다.
카이는 지난 7일 밤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카이의 부친은 지병으로 눈을 감았다. 연예계 관계자는 "카이가 갑작스러운 부친상에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며 "엑소 멤버들을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조문을 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카이는 KBS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아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예정된 드마라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고 아버지가 가는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이는 아이돌 그룹 엑소로 2012년 4월 데부했다. 이후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꼬꼬밥' 등 내놓는 노래마다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 한류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웹드라마 '초코뱅크', KBS1 '안단테',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등으로 연기자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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