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야구선수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화려한 데이트를 즐겼다.
생활·연예매체 '피플'은 7일(현지시각) 제니퍼 로페즈와 전 뉴욕메츠 간판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미국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8 멧 갈라' 패션쇼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로페즈가 '멧 갈라'에 정기적으로 참석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10번째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천체: 패션 그리고 가톨릭 상상력'을 주제로 열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페즈는 파란색, 금색, 빨간색 등 형형색색 장식이 수놓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친구 로드리게스는 예쁜 로페즈의 허리를 잡고 에스코트를 하는가 하면, 그녀에게 키스하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특히 로페즈는 드레스 사이로 탄탄한 꿀벅지를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 드레스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발망의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디자인했다고 전해졌다.
로페즈와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연애 중으로, 이번 '멧 갈라'에 함께 참석하며 또 한번 열애 중임을 인증했다. 최근에는 가족 모임도 자주 가지는 등 결혼설도 불거졌다. 로드리게스는 로페즈와 전 남편 마크 앤소니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남매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걷기도 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빌보드 앨범차트와 싱글차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연예인 패션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가수, 배우, 사업가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공을 이룬 할리우드의 만능 엔터테이너다. 스페인어권 'People'지는 그녀를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으로 선정했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