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이 8일 KT 위즈를 9대4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아직 14승23패로 최하위지만, 공동 5위인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와 3.5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중위권 도약에 충분히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FA(자유계약선수) '먹튀' 얘기를 듣고 있지만, 어찌됐든 우규민이 불펜에 가세한 것도 전력에는 플러스다. 불펜에서 제법 강력한 공을 뿌리고 있다. 우규민은 2000년대 중반 마무리 경험도 있고, 워낙 던지는 요령이 좋아 필승조를 넘어 마무리로도 투입될 수 있다.
Advertisement
스윙 스피드가 떨어져 2군에 주로 있었던 베테랑 박한이도 KT전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냈고, 에이스 윤성환도 4연패를 끊고 KT전 승리를 따냈다. 떨어졌던 직구 구속이 130km 중후반대로 올라왔다. 장원삼도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관리 차원에서 2군에 내렸는데, 거기서 쇄골 통증을 느꼈다. 지난달 12일 말소된 후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양창섭만 온다면 삼성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외국인 투수들에다 윤성환-장원삼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꾸릴 수 있다. KT전 호투한 백정현이 선발이 아닌 중간에서 제 역할을 하면 삼성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