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구수는 94개였고, 삼진은 5개를 잡아냈다. 특히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정교한 제구력도 과시했다. 올시즌 자신의 첫 무4사구 경기. 피안타가 많은 편이었지만, 득점권 위기에서 더욱 집중력을 발휘했다.
Advertisement
2회에는 문규현, 앤디 번즈, 신본기를 가볍게 제압해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하지만 1-0으로 앞선 3회 동점을 허용했다. 1사후 전준우에게 우전안타를 내주고 김문호를 2루수 땅볼로 잡아 2사 2루에 몰린 뒤 손아섭에게 138㎞ 직구를 바깥쪽으로 던지다 좌전적시타를 얻어맞았다.
Advertisement
6회에는 이날 최고의 위기를 맞았다. 1사후 이대호에게 우익수 앞 빗맞은 2루타를 내준 임찬규는 정 훈을 삼진 처리한 뒤 문규현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해 1,3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번즈를 108㎞ 낙차 큰 커브를 던져 땅볼로 유도, 본인이 직접 잡아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평균자책점은 4.30에서 3.92로 좋아졌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