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밴드 마룬5(Maroon5) 리더 애덤 리바인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애덤 리바인은 두 딸의 아빠가 된 소감에 대해 "굉장히 좋다. 딸이 아들보다 낫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딸들의 아빠가 되는 것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너무 좋다"며 기쁨을 표출했다.
리바인은 지난 2014년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와 결혼했다. 리바인 부부는 2016년 첫 딸 로즈를 얻은 데 이어 올해 2월 둘째 딸 지오를 낳았다.
리바인은 지난 8일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해 "아빠가 되는 것은 지구상 가장 즐거운 일"이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엘렌이 추후 자녀계획을 묻자 리바인은 "우리 부부는 밴드를 이룰 만큼의 자녀를 가지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마룬5'의 리더이자 보컬 겸 기타리스트인 리바인은 밴드활동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팔방미인이다. 그가 속한 팝 밴드 '마룬 5'는 6번째 앨범 'Red Pill Blues' 투어를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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