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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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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에게 '이강'은 인생캐릭터이자 신선한 캐릭터다. 주상욱은 '대군'을 선택한 이유를 캐릭터의 신선함이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작품을 하면서 시청률도 잘 나오고 따라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하지만, 처음에 이 작품을 했던 것은 캐릭터였던 거 같다. 캐릭터가 좀 제가 볼 때는 오히려 휘랑 강을 놓고 봤을 때에도 강이 매력이있다기보단 저한텐 강이가 신선했다. 저한텐 처음이었다. 이런 캐릭터가. 그래서 캐릭터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하지않았나 싶다. 그래서 나중에 왕이 될거다 그래서 거기에 끌렸다. 제가 생각한 왕과는 좀 다른 캐릭터였지만, 좋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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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캐를 만났다'는 평에 대해서는 "인생캐라는 평은 기분 좋고 감사하다. 이런 악역을 사실 예전에 자이언트 할 때 그 역도 어찌 보면 악역이다. 나쁜 짓도 많이 했다. 악행을 저지르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약간 그때는 열애도 하고, 정보석 형이 조필연으로 악역 포커스가 맞춰지다 보니까 그때도 악역이었지만 나쁜짓도 많이 하고, 너무 악역이라 그 때랑 좀 달랐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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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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