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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폭행을 행사하던 남성을 말리면서 뜻하지 않게 몸싸움에 휘말렸던 순학 씨. 알고 보니 남성과 여성은 부부 사이였고, 남편의 처벌을 원치 않던 여성은 순학 씨를 폭행범으로 지목했던 것! 이 상황이 억울하고 기막힌 순학 씨는 이제는 남을 돕는 것이 꺼려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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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의인은 존재하는 법! 모두가 잠든 새벽, 불이 난 다세대 주택으로 뛰어들어 일일이 초인종을 누르고,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키다 숨진 故 안치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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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우리는 쉽사리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까? MC김구라는 '아들 동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남을 도우고봐야 한다고 가르치기는 어려운 세상에 됐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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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공감 프로젝트 '공감해 U'는 오는 5월 10일(목) 저녁 8시 55분 KBS2 '속 보이는 TV 인사이드'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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