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김구라의 '썸녀' 목격담을 폭로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1+1(원 플러스 원) : 너나 잘하세요' 특집으로 이휘재-김인석-김준호-변기수가 출연해 절정의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연예계 CSI급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이휘재는 "구라 형 큰 정보 하나"라며 운을 뗐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하나는 쥐고 있다"라고 응수하면서도 "21살 감수성 예민한 아들이 있는 이혼남이다. 어머니가 팔순이다"라며 감정에 호소했다.
이에 이휘재는 "경리단길 이런대 잘 안좋아하는 김구라 씨가 최근 자주 출몰한다"라며 "화사하게 웃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김준호도 왔었다며?"라고 물귀신 작전을 펼쳤고, 야유를 보내자 "앞에 여자가 있는데 죽상을 하고 있어?"라고 자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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