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10일) 밤 11시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2회에서 김준면(이유찬 역)과 하연수(김보라 역)가 엘리베이터 안 초밀착 신경전을 예고하고 있어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어제(9일) 첫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첫 만남부터 면접까지 꼬이고 꼬인 인연을 예고한 유찬(김준면 분)과 보라(하연수 분). 천재적인 두뇌의 젊은 CEO부터 짠내 폭발 취준생까지 오피스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그런 두 사람이 오늘(10일) 방송에서 재회,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하고 있는 유찬과 보라가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특유의 냉소적인 표정으로 보라를 바라보고 있는 유찬. 그러나 이내 분노 섞인 표정으로 보라와 눈을 맞추고 있다. 이에 보라는 당황한 듯 잔뜩 놀란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유찬은 보라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의 팬던트 부분을 손에 꽉 쥐고 있어 목걸이에 대한 사연이 있는 것인지 각종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더불어 본격 티격태격 로맨스를 알린 두 사람인 만큼 마주치기만 하면 사사건건 꼬이는 이들에 극의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목까지 붙잡은 유찬과 보라의 아찔한 초밀착 현장에 오늘(10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 유찬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 보라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 지난 201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일본의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김준면과 하연수가 엘리베이터에서 신경전을 벌인 이유는 오늘(10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방송, 카카오TV 동시 라이브로도 만나볼 수 있는 '리치맨' 2회에서 밝혀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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