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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사회를 맡게 된 홍수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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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데뷔 후 KBS1 드라마 '대조영'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11년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KBS2 드라마 '매드 독'에 이어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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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영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고, 같은 해 코리아 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진가를 인정받았다. 최근 '범죄도시', '프리즌'에 이어 현재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활약 중이고 영화 '더 펜션'에 캐스팅되어 오는 6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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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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