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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은 지난 3월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본격 막을 열었다. 이후 3라운드의 치열한 승부를 통해 20개 팀이 가려졌다. 용인대와 고려대는 1라운드부터 치러서 32강에 안착했다. 그 외 K2 6개팀, K3 5개팀, 내셔널리그 7개팀이 3라운드 관문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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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운한 대진은 단연 경남과 서울이다. 승리한 팀은 16강에서 제주-고려대전 승리팀과 맞대결한다. 이변이 없는 한 제주의 승리가 점 쳐진다. 따라서 경남과 서울은 두 라운드 연속 K리그1 팀과 상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구와 상주는 나란히 32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16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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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2018년 KEB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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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경남FC-서울FC
57=인천 유나이티드-포천 시민축구단
58=부산 교통공사-전북 현대
59=울산 현대-수원FC
60=강릉시청-천안시청
61=포항 스틸러스-전남 드래곤즈
62=김포 시민축구단-수원 삼성
63=대구FC-용인대학교
64=FC안양-목포시청
65=양평FC-상주 상무
66=안산 그리너스FC-아산 무궁화FC
67=김해시청-강원FC
68=부산아이파크-경주 시민 축구단
69=경주 한국수력원자력-성남FC
70=제주 유나이티드-고려대학교
◇16강 대진표
65번 승리팀-63번 승리팀
57번 승리팀-64번 승리팀
61번 승리팀-56번 승리팀
67번 승리팀-69번 승리팀
66번 승리팀-58번 승리팀
68번 승리팀-59번 승리팀
55번 승리팀-70번 승리팀
60번 승리팀-62번 승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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