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로맥은 1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1로 앞서던 5회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로맥은 상대 선발 정수민의 8구 138㎞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한 대형홈런이었다.
최 정의 역전 투런포가 터진 직후 다시 터진 홈런이었다.
올 시즌 17번째 백투백 홈런이자 SK의 4번째 연속 홈런이었다.
최 정과 로맥의 백투백 홈런으로 SK는 5회 현재 NC에 4-1로 앞서기 시작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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