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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두산 베어스가 26승11패(승률 0.703), 2위 SK 와이번스가 24승 13패(0.649)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두산과 SK의 차이는 2게임. 3위 한화 이글스가 20승16패로 3위다. SK와 3.5게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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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의 순위를 보면 4위부터 LG-넥센-KIA-KT-롯데-NC-삼성 순이었다. 화요일(8일) 경기가 끝난 뒤엔 4위에 KIA가 올랐고, LG가 6위로 내려왔다. 롯데가 7위로 올라서고 KT가 8위로 떨어졌다. 9일 경기가 끝나고는 LG가 다시 4위를 되찾았고, 5위가 KIA, 6위 넥센, 7위 롯데, 8위 KT, 9위 NC, 10위 삼성으로 순위 변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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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동안 변화가 많았다. 8연승을 달리며 2위를 위협하려던 LG는 8연패에 빠지며 다시 중위권으로 떨어졌고, 시즌 초반 꼴찌를 달리며 팬들을 우울하게 했던 롯데는 벌써 탈꼴찌를 했다. 한때 3위까지 올라가며 변화의 중심이었던 KT는 8위까지 떨어졌다. 4강은 기본이라던 NC는 타격의 하락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9위까지 내려갔다. 불안한 불펜으로 7위까지 내려갔던 지난해 우승팀 KIA는 5위로 상위권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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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도 포스트시즌을 바라볼 수 있는 2018시즌.어느 팀도 희망을 버릴 수 없기에 더욱 재미를 더해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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