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 출시 6주년을 맞이해 언리얼엔진4로 다시 태어난다.
기존의 언리얼엔진3에서 언리얼엔진4로 컨버팅되고 여기에 생활형 콘텐츠와 스토리가 더해져 한층 무게감 있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9일 개발 로드맵 영상을 통해 향후 블레이드앤소울의 비전을 발표했다. 1차 영상에서 그래픽, 생활형 콘텐츠, 스토리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가장 큰 변화는 그래픽엔진의 변화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앞으로 언리얼엔진4로 컨버팅되어 보다 사실적이고 뛰어난 그래픽으로 태어난다. 이를 통해 보다 깊이감과 안정감 있는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블레이드앤소울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보다 완성도 높은 그래픽의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엔진 컨버팅으로 유저들에게 더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생활형 콘텐츠는 '수집'과 '커뮤니케이션'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낚시를 하거나 아이템을 수집하며 전투 이외의 즐길거리가 추가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블레이드앤소울의 스토리도 일부 공개됐다. 막내가 진서연에게 복수하는 것이 1~4막으로 구성된 1시즌이며, 현재 시즌2는 2장의 막이 추가될 예정이다. 천명제를 열고 선계로 향한 무신의 비밀이 앞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비전 프리뷰 2편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콘텐츠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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