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밤'으로 본격적인 트로피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여자친구는 9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신곡 '밤'으로 1위를 차지,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 이어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2관왕을 기록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컴백 8일 만에 음악방송 2관왕에 등극하며, 향후 예정된 음악방송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신곡 '밤'은 음악방송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며 음원차트로 직결돼 음원차트에서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여자친구의 '밤'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순항 중이다.
여자친구의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풀어낸 곡으로, 감성적이지만 마냥 슬프지 만은 않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녀의 모습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분위기까지 여자친구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10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밤'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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