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문상돈 PD가 '외국인 친구 섭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 장민, 문상돈PD가 참석했다.
문상돈 PD는 '유럽인' '남자'로 출연자가 한정된다는 시선에 대해 "출연자 폭을 넓혀야 한다는 것은 제작진이 늘 가진 고민이다. 우리나라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인지도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사실 그렇게 많지가 않다. 아는 사람을 섭외해도 한국에 친구들이 다 왔다가 갔던 경우가 많아서 의도된 섭외라기보단 정해진 풀 안에서 인력을 찾아서 그런 거 같다. 여자 출연자에 대한 고민은 하지만, 많지가 않아서 고민이 된다. 이번 시즌에도 여자 출연자가 준비가 돼 있다. 그런 부분을 녹이려고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3월 시즌1을 종료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리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