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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금테크 사기 사건에 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업에 눈을 돌렸을 때, 투자 권유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일제 시대에 묻힌 금괴를 발굴하자는 얘기도 있었고, 물을 여과시켜 석유를 만들 수 있다고 불까지 붙이면서 접근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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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아나운서가 준비한 실화에서도 신동엽은 자신의 경험을 반영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재은이 준비한 실화를 추리하기 위해 단서인 '대마'라는 단어가 공개 되자, 신동엽은 "대마? 허허허. 요즘 대마도 많이들 놀러 가시잖아요. 그렇지만 저는 찝찝해서 못가요" 라며 자신의 금기어를 재치 있게 풀어나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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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재치와 입담, 경험이 실화들과 잘 어울려져서 더욱 화제인 '실화탐사대'는 오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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