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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루 룬구의 한방에 사회자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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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을 마친뒤 일반인의 신청을 받았지만 없자 사회자가 직접 나섰다. 살살 때릴줄 알았는지 사회자의 가드에 힘이 없었고 룬구의 라이트펀치에 사회자의 손이 뒤로 밀리며 오른쪽 눈을 강타했다. 사회자는 곧바로 기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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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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