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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룻컵의 긍정적 성과는 바쁜 업무와 학업으로 인해 과일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 특성에 맞는 방법을 제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후룻컵의 광고 캠페인 역시 '과일, 언제까지 까먹을래?' 등 과일을 더욱 쉽고, 빠르게 즐기는 내용의 메시지를 내세워왔다.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쉽지 않은 2030 젊은 세대나, 1인가구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판매량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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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후룻컵의 국내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중에는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해 쉽게 경험해보지 못한 고급 열대과일도 추가 출시 예정에 있다. 현재 '후룻컵'은 일반 파인애플보다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담은 '파인애플컵', 상큼한 맛의 여름 과일 복숭아를 담은 '복숭아컵', 달콤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된 망고를 담은 '망고컵' 총 3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편의점에서는 물론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돌 가공식품사업부 김학선 상무는 "후룻컵은 준비부터 보관, 섭취까지 모두 번거로울 수 있는 과일을 간편하게 먹는다는 콘셉트를 내세워 바쁜 직장인이나 대학생들 사이에서 좋은 호응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선 편의 과일에 대한 높은 수요 속 후룻컵의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과일을 더욱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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