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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항에 도착했지만 망설이는 남현주를 알아챈 장석준. 그는 못 갈 줄 알았다며 다정히 웃어 보였다. 장석준은 "언제까지고 사랑할 거에요. 나 기다릴게요"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을 가슴 찡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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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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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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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꼭 잡고'를 통해 멜로 장인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김태훈. 그는 작품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시청자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배우 김태훈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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