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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이 삽시다' 애청자라고 밝힌 홍여진은 새로운 멤버 후보 자격으로 남해를 찾았다는데. 오자마자 엄청난 입담을 과시하며 멤버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싶었다"며 직접 담근 달래장부터 김치, 각종 요리 재료들을 바리바리 싸와 살림꾼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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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늘 밝은 홍여진에게도 남다른 아픔이 있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여진은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쭉 혼자 지냈던 것.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결국 눈물을 보인 홍여진의 가슴 아픈 사연은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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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손님 홍여진을 위해 멤버들은 유채꽃이 절정인 남해 두모 마을을 찾아 꽃 나들이를 즐겼다. 그림 그리기에 물이 오른 박원숙은 야외에서 유화 그리기에 도전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곤충 채집·공기놀이를 하며 동심 속으로 빠졌다는데. 특히 홍여진은 유채꽃을 배경으로 미스코리아 포즈까지 재현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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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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