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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는 현지시각으로 9일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진행된 영화'레토'의 프리미어 공식 상영 일정과 10일 공식 포토콜, 기자 회견, 각종 외신 인터뷰 일정을 소화했다. 러시아는 물론 유럽 전역의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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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칸 영화제 관계자 조엘 차프론(Joel Chapron)은 "한국 배우로서 러시아 영화에 출연해, 연기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유태오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빅토르 최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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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레토'는 1980년대 초반 러시아를 배경으로 빅토르 최의 활동 초기 당시를 그린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 등 유수 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아온 러시아 유명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Kirill Serebrennikov)의 신작이다. 극에서 유태오는 2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해 러시아의 영웅 '빅토르 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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