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한채영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오늘(11일) 저녁 방송되는 JTBC4 리얼리티 프로그램 '비밀언니' 2회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레드벨벳 예리의 알콩달콩한 '케미'가 공개된다.
'비밀언니'는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고민 많은 동생과, 같은 고민을 겪어 온 인생 언니가 한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한채영과 예리의 어색하지만 풋풋한 첫 만남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 종일 비밀을 만들며 한층 가까워진 한채영과 예리는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됐다. 예리는 언니를 위해 직접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만든 '예리정식'과 '예리주(酒)'를 제조해 한채영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둘만의 술자리를 가지며 깊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예리는 "고민이 있냐"는 채영의 질문에 "작년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예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위로를 건네던 한채영도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예리는 자신의 고민을 담은 자작곡 '스물에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2회는 오늘(11일) 저녁 8시 30분에 JTBC4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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