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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는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고민 많은 동생과, 같은 고민을 겪어 온 인생 언니가 한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 한채영과 예리의 어색하지만 풋풋한 첫 만남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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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술자리를 가지며 깊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예리는 "고민이 있냐"는 채영의 질문에 "작년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예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위로를 건네던 한채영도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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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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