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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첫 싱글 'If ~마타 아에타라~'를 공개하고 현지서 데뷔, 미니 라이브와 하이 터치회,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믿듣데'의 매력을 뽐낸 데이식스는 6월 일본서 베스트 앨범 'THE BEST DAY' 발매에 이어 7월 2번째 싱글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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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직접 일본어와 영어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새 싱글은 절망에 시달리는 기분을 점점 다가오는 어두운 구름, 그리고 비에 비유해 내면부터 올라오는 격렬한 감정을 표현한다. 우부카타 신이치와의 작업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트랙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가미돼 데이식스 특유의 감성적인 록사운드를 완성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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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데뷔한 데이식스는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하고 '믿고 듣는 데이식스', '명곡 제조기'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프로젝트인 'Every DAY6'를 통해 매달 2곡의 신곡 발표와 함께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고, 2017년 한해 동안 2장의 정규앨범 및 25곡의 자작곡, 총 25회의 공연으로 K팝을 대표하는 밴드로써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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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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