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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샘 오취리가 나물 캐기에 매진하던 중 3단 변화로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날 오취리는 아재 5인방 중 붙임성 좋은 막내 '오취리'로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어 한적하고 조용한 하동마을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하동의 오취리 '동칠이'로 변신하더니 모든 노래를 나물로 개사하는 '흥취리'로 최종 변신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안정환은 "오취리가 흥이 참 많아~"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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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안정환-추성훈-최자-김응수는 물론 하동을 들썩이게 한 '흥취리'의 독보적 친화력과 폭발하는 흥바람으로 인해 유쾌 에너지 충만한 '나물 캐는 아저씨'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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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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