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윤아가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주말극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윤아는 "2014년 딱 이 시간대에 MBC '마마'를 했다. '마마가 처음에 많은 기대치가 없던 드라마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작품이 재미있고 공감을 사다 보니 매주 시청률이 오르더라. 나에게는 큰 선물 같았다. 또 다시 그 시간대 드라마를 하며 그때 기억도 나고 부담도 크다. 우리 드라마도 또 한번의 그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힘들게 촬영 중이다. 간절함이 너무 커지니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는 것 같긴 하지만,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많이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워맨스 스릴러다.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를 그려나갈 예정. '49일'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원티드' 등을 연출한 박용순PD가 메가폰을 잡고,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촤화연 서영희 오연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착한마녀전' 후속으로 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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