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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최고 구속은 154㎞, 평균 구속은 150㎞를 기록했을 정도로 강속구를 뿌렸다. 포크볼 구속도 최고 137㎞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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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투수로 활약한 강지광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타자로 전향했지만 성적은 부진했다. 이후 두번의 2차 드래프트를 통해 2013년 넥센 히어로즈, 2017년 SK로 이적한 강지광은 SK에서 투수로 보직을 다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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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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