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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스스로조차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신에게 다가와준 훈남 남친과 연애를 시작했으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상황. 남친과 함께 다닐 때마다 수군거리는 주변의 시선에 신경 쓸 뿐만 아니라 못생긴 얼굴 때문에 남친이 친구들을 소개시켜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등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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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나만이 갖고 있는 뇌쇄적인 것, 퇴폐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당당하게 매력을 어필, 낮은 자존감 극복 방법을 전한다. 더불어 김숙은 "너는 자신감을 넘어서 자만감으로 넘어갔다"는 말로 일침을 놔 현장을 박장대소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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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랜선 남친 주우재가 나르시스트 남친으로 한 단계 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 참견러들은 늘 핫한 화두인 자존감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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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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