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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재원, 김지용 상대 역전 스리런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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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SK 이재원이 대타로 나와 역전 3점홈런을 친 후 환호하며 달려나가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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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이재원이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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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대타 출전해 역전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

6-8로 뒤지던 7회 2사 1,2루에서 포수 이성우의 대타로 타석에 선 이재원은 상대 투수 김지용의 3구 142㎞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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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0번째 대타 홈런이자 이재원 개인의 역대 네번째 대타 홈런이었다.

이재원의 홈런으로 7회 현재 SK는 LG에 9-8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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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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