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이재원이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이재원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대타 출전해 역전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
6-8로 뒤지던 7회 2사 1,2루에서 포수 이성우의 대타로 타석에 선 이재원은 상대 투수 김지용의 3구 142㎞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쳐냈다.
올시즌 10번째 대타 홈런이자 이재원 개인의 역대 네번째 대타 홈런이었다.
이재원의 홈런으로 7회 현재 SK는 LG에 9-8로 앞서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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