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8회 쐐기 스리런포 폭발...이름값 하네

2018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LG 김현수가 3점포를 터트리고 들어오며 축하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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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현수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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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0-9로 역전한 8회 2사 1,3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김현수는 상대 투수 백인식의 초구 127㎞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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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스리런포로 LG는 8회 SK에 현재 13-9로 앞서고 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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