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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 호스트로 스페인 출신 모델 겸 유튜버 장민이 등장했다. 장민은 "한국에 온지 올해로 3년 됐다"면서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고, 어머니가 스페인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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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한국'은 절친의 아버지의 나라였다. 안토니오는 장민의 아버지를 추억하며 "민이 아버지에게 애정을 가진만큼,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도착한 공항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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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휴식을 취한 이들은 바로 외출 준비를 하고는 본격적인 한국 여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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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일 것만 같은 스페인 친구들의 반전매력도 공개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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