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11일) 밤 11시 Mnet '브레이커스'에서 주영과 서사무엘의 리벤지 배틀이 펼쳐진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드라이빙 뮤직'이라는 주제로 2차 배틀을 시작, 처음으로 합류한 후이가 강력한 상대인 콜드를 제치고 TOP4 자리를 차지했다. 또 미아는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스무살에게 승리해 TOP4에 등극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주영 VS 서사무엘의 리벤지 배틀이 펼쳐질 예정. 주영과 서사무엘은 지난 1차 배틀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벌인 바 있어 이번에도 팽팽한 대결이 예상된다. 1차 배틀에서 역전승을 거둔 서사무엘이 TOP4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주영이 그 자리를 빼앗고 리벤지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전 온라인에서 공개된 데모 영상에는 아티스트들의 곡 소개와 곡의 도입부가 담겨 있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주영은 이번에 선보이는 곡 'Proud'에 대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나는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하며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와 멜로디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서사무엘은 자전거를 타면서 영감을 받아 썼다는 곡 '다섯 시'의 앞 부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본인의 감성이 듬뿍 담긴 멜로디와 눈 앞에 그림이 펼쳐지는 듯한 가사는 벌써부터 네티즌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새벽 5시에 자전거를 타면서 쓴 곡"이라고 밝힌 만큼 요즘처럼 따뜻한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서 듣기 좋은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후에는 고퀄리티의 음원이 발매될 예정.
또 오늘 방송에서는 페노메코와 차지혜의 1:1 대결이 진행된다. 지난 1차 배틀에서 '무대 끝판왕'의 위엄을 보여준 페노메코가 이번에는 또 어떤 곡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맞서는 차지혜는 지난 번 무대와는 180도 달라진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뮤지션 8인의 일대일 배틀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멀티뮤지션들이 각 미션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관객에게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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