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엽신' 신동엽이 SBS 월화극 '기름진 멜로'의 특급 지원군으로 나섰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동엽은 최근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정려원)의 애마 임마의 목소리 녹음에 참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임마의 생각을 풀어낸다는 코믹하고 기발한 발상이 신동엽의 중독성 강한 19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신동엽에게 목소리 참여를 부탁했다. 신동엽 또한 제작진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내 목소리 녹음을 해줬다는 후문이다. 신동엽의 목소리가 들어간 임마의 장면은 다음주 방송되는 5,6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을 히트시킨 서숙향 작가의 신작인데다 장혁 정려원 준호 등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받으며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품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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