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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대행 체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박주영의 선발 출격이다. 박주영은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0여일 만에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의 중심을 맡았다. 당시 박주영은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주영은 5일 열린 수원전에서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역할은 변함 없었다. 이 감독대행은 "박주영의 몸상태가 좋다"며 "시간이 부족하다. 일단 이해력이 빠른 선수들로 명단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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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움직임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최근 그를 둘러싼 시선 때문이다. 박주영은 황선홍 전 감독과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개인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됐기 때문.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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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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