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지난 9일 셀트리온 소액주주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희망나눔 주주연대가 서울재활병원을 찾아가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해 희망나눔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나눔 주주연대는 '참여'와 '나눔'의 가치 아래, 취약계층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펼치기 위해 셀트리온에 투자한 주식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난해 12월 설립한 단체다.
장원교 희망나눔 주주연대 이사장은 "단순히 환자 한명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가족의 어려움까지 돌보고 지역사회 복귀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재활이라는데 공감했다" 며 "서울재활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의 상황을 직접 보고 들으며 우리가 함께할 일이 많다고 느꼈고, 앞으로도 어린이 환자의 재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나눔 주주연대의 이번 후원에는 3000여명 이상의 소액주주들이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
서울재활병원은 1998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구 은평천사원) 산하기관으로 개원했다.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발달장애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재활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가정과 사회로의 성공적인 복귀와 삶의 질 향상 등 심리·사회·경제·가족 문제를 포함한 전인적 토탈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