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어린이 플레이그라운드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수원FC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산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홈경기에서 어린이 플레이그라운드를 야간 개장한다.
야간 개장하는 어린이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에어슬라이드, 어린이자동차 레이싱, 편백나무 놀이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 입장객을 대상으로 야간에 더욱 빛나는'LED 풍선'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국민체력 100과 함께하는 체력측정 부스를 설치해 무료로 자신의 체력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 측정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선수들과 손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어린이 에스코트', 홈경기 선수와의 스킨십 프로그램인'하이파이브',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볼부자'는 구단 사무국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개별 신청하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평일 야간경기인 만큼 연간회원권 소지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컵라면 교환권과 5월 수원FC 월간 매거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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