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경석, 김풍, 수영선수 정다래가 남해의 갯벌에서 장어, 낙지 잡이에 빠진다.
오늘(1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장화신Go -어촌캠프'(이하 어촌캠프)에서는 국민 보양식인 장어를 잡기 위해 남해군으로 떠난다. 멤버들은 "뭐라도 잡자!" 라며 무작정 갯벌로 나가본다. 정다래는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맨손으로 도망가는 낙지를 잡아채고, 김풍은 맨손으로 꽃게를 제압하는 등 멤버들은 각자의 스킬을 총 동원해 해루질에 빠진다. 특히 고대하던 장어가 나타나자 6명의 멤버들은 총 동원해 잡아내지만 사실 장어가 아닌 '그물베도라치'라는 사실에 허탈해 한다.
이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평소 민물장어를 좋아했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밝혀진다. 장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신의 작품인 '최후의 만찬'에 장어를 그려 넣었다는 사실과 함께 장어를 좋아한 피카소도 자신의 부인에게 뱀장어 그림을 선물했다는 일화가 밝혀진다. 또 북한의 김여정 제 1부부장이 "오징어와 낙지 명칭부터 통일하자"라고 얘기했던 에피소드도 공개되는 등 보양식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TV조선 '어촌캠프'는 최근 공장식 어업에 대한 대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슬로 피시'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서경석, 김풍, 수영선수 정다래 등 세 명의 출연진들이 어촌 마을을 방문해 슬로피시를 실제로 체험하며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는 짜릿한 '손 맛'을 느껴보고 직접 잡은 해산물로 진수성찬을 차려내 먹어본다.
삼면이 바다로 이뤄진 대한민국 어촌 마을에서 슬로피시를 체험하는 TV조선'어촌캠프'는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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