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오승환(36)의 호투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또 깔끔하게 타자들을 제압했다.
오승환은 12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서 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을 2개나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56으로 떨어졌다.
토론토가 2-3으로 뒤진 7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 9번 샌디 레온을 5구째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1번 무키 베츠를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더니 2번 앤드류 베닌텐디도 헛스윙 삼진으로 끝내고 덕아웃으로 돌아왔다.
5월들어 5경기 연속 무안타 무실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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