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화 멤버 이민우가 앤디를 위해 '서울메이트'에 깜짝 출연했다.
12일 방송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가 메이트들과의 특별한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직접 야식을 만들며 남자들만의 홈 파티를 준비했다.
매운갈비찜, 김치찌개, 김치전이 앤디 셰프의 손에서 차려졌고, 그때쯤 벨이 울리며 손님이 찾아왔다. 손님은 바로 신화의 이민우.
앤디는 "민우 형이 실제로 이웃사촌"이라며 "집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산다"고 밝혔다. 민우는 잔망스러운 소주 기술로 홈 파티 분위기를 살렸다.
영어로 "1단계 토네이도, 2단계 엘보히트"로 설명하는 민우는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과 알렉스를 위해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소주 잔기술을 전수했다.
이어진 비장의 아이템 소맥 제조잔. 앤디는 큰 잔을 하나 들고와 소주와 맥주를 넣고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아래서 술이 섞여지며 탄산이 올라왔다. 미국 친구들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고,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동네 형 민우는 없으면 숟가락을 계속 넣어 뭉개라는 제스투어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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